#미래학자의통찰력 #학교의의미 #앨빈토플러 #미래에존재하지않을직업 #미래에필요하지않을지식 #다보스포럼 #4차산업혁명 #루아흐비전1 (꿈과 진로 3) 미래학자의 통찰력과 학교의 의미 미래학자의 탄식과 통찰력 '미래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 세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지식인의 반열에 올랐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던진 말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적나라하게 말해줍니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미래에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젊은 학생들이 인생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다는 표현에서 볼 수 있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그의 말을 살펴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그의 놀라운 통찰력이 드러납니다. 첫째,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 세상의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하다 보니 지금까지 사실이라고 여겨져 왔던 것이 거짓으로 판명이 되거나 새로운 혁.. 2023. 4. 26. 이전 1 다음